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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6] 밴드부 수요버스킹 공연
작성자 김진영 등록일 20.10.26 조회수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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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저녁, 운동장에서 두 번째 수요버스킹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7월 난타부의 버스킹 공연 이후 틈틈이 연습을 계속해 온 밴드부 오합지졸이 버스킹 바톤을 이어받았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의 상황에서도 여름방학도 없이, 자격증 취득을 위해 여념이 없었던 우리 현공 학생들을 위한 공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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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홍보부 학생들이 방역 지침에 따라 무대와 관객석을 준비하였고, 설비과 학생들도 5층 강당에서 운동장까지 함께 의자를 날라주었습니다. 방송부의 카메라가 돌아가고 드론도 날아올랐습니다. 평소 우리 학생들이 착한 일을 많이 해 온 덕분인지 왔다 갔다 하던 비도 마침 그쳐주어 사회적 거리를 두고 마련된 의자에 앉은 160여명이 편안히 버스킹 공연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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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밴드부 부장 2학년 김동근 학생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오랫동안 함께 준비한 밴드부의 무대가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선생님들의 특별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다섯 분의 선생님은 우리 학생들을 위해 점심시간, 쉬는 시간마다 연습을 거듭해오셨습니다. 오늘의 무대를 만들기까지 밴드부 학생들의 도움이 컸다고 합니다. 2학년 학과 대표들의 무대도 있었습니다. 설비과, 전장과, 기계과의 대표 가수들이 차례로 나와 무대를 꽉 채워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학교의 자랑, 열정의 화신이신 2학년 부장 선생님께서 미스터 트롯도 울고 갈 피날레를 장식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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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현공을 위한, 현공에 의한, 현공의 공연이 큰 박수와 함께 끝나고, 학생들이 기숙사로 돌아간 후에도 밴드부와 입학홍보부 학생들은 운동장과 5층을 오가며 한참 동안 악기와 의자를 정리하였습니다. 두 시간의 큰 행사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잘 치러낼 수 있었던 것은 이렇게 보이지 않는 수고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수고에 기꺼이 호응해준 우리 관객들과, 특별한 무대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신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밴드부의 수요버스킹 공연 영상은 우리 학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FeSmefhOe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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