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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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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4] 제41회 졸업식 및 퇴임식
작성자 김진영 등록일 21.06.17 조회수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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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청운체육관에서 제41회 졸업식이 실시되었습니다. 작년 졸업식은 내빈을 모시지 못하고 교실에서 같은 반 학생들과 담임 선생님끼리만 자축하여 아쉬움이 컸으나 이번 해에는 청운체육관에서 학과별로 실시하여 선생님들은 물론 가족들의 축하와 박수 속에 졸업식이 거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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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별 졸업식은 조선플랜트기계과, 조선해양설비과, 조선플랜트전장과 순서대로 진행되었습니다. 대외상 및 졸업장이 수여되었고 교장 선생님의 회고사가 이어졌습니다. 교장 선생님께서는 마이스터 4기로 입학하여 어느 덧 졸업식을 맞이한 우리 학생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특히 지난 한 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97퍼센트에 육박하는 취업률을 기록한 점에 대하여 졸업 후에도 위기를 기회로 여기고 어떤 역경에 부딪치더라도 빛나는 경력으로 바꾸어 나갈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김정식 총동창회장님께서도 축사를 해주셨습니다. 38회 동기회 발족을 위한 동기회 발전기금도 전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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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가 제창까지 졸업식의 모든 순서가 끝난 후, 우리 졸업생들은 운동장에 설치된 졸업 포토존에서 친구들, 선생님들, 가족들과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교무기획부에서 준비한 포토존의 배경에는 올해 졸업생 109명의 이름을 빠짐없이 새겨 모두의 졸업을 축하하는 선생님들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한 학과의 졸업식이 끝나면 다음 학과의 졸업식도 안전히 치를 수 있도록 행정실 직원분들이 체육관 구석구석까지 방역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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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김태완 선생님, 김상관 선생님, 이윤자 조리사님의 온라인 퇴임식이 있었습니다. 현대공고의 산 역사와 같은 분들을 떠나보내는 것도 모자라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하여 모니터를 통해 인사를 전해야만 하여 아쉬움이 더욱 크게 느껴졌습니다. 학생들 뿐 아니라 동료들에게도 오랜 기간 큰 가르침과 에너지를 주신 세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든 현대공고를 떠나 더 크고 새로운 세상에 도전하기 위해 닻을 올린 졸업생과 교직원 분들께 축하와 감사, 격려의 큰 박수를 보냅니다. 현대공고는 앞으로도 여러분의 자랑스러운 모교로 길이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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