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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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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제일일보]“제자들에게 폭넓은 지식 주기 위해 도전”
작성자 박성환 등록일 16.10.25 조회수 653

울산 현대공고 서영남 교사, 1년만에 조선기술사 합격 ‘화제’      승인 2016.09.18  23:15:29

 
울산지역 한 고등학교 현직 교사가 조선분야 최고 권위의 자격시험인 ‘조선기술사’에 합격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현대공업고등학교 조선해양설비과의 서영남(39·사진) 교사로 18일 현대공고에 따르면 서 교사는 이 시험에 올해 처음 도전해 1년 만에 최고기술자격인 기술사시험에 합격했다.

서 교사는 교사로 재직하기 전 조선소와 선급에서 11년 동안 근무한 조선분야 실무 경험이 풍부한 조선분야 전문가다.

그는 조선해양플랜트 분야에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현대공고로 이직을 결심했다.

이어 학생들에게 조선분야에 대한 폭 넓고 깊이 있는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조선 분야의 공부를 새롭게 시작했다.

조선기술사 시험은 선박설계, 선박기계 및 의장, 국제선박 안전, 환경 규칙 등 조선 전반에 걸친 폭넓은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필요로 하는 고난이도 시험으로 한 해 5명 정도 배출될 만큼 자격 획득이 어렵다.

서영남 교사는 “학생들에게 좀 더 깊이 있는 지식을 전달해 주기 위해 시작했던 조선 분야 공부가 이렇게 조선기술사 합격이라는 결실을 맺어 기쁘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지식을 전달해 조선해양대국을 선도할 글로벌 영마이스터를 육성하는데 이바지 하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현대공고는 조선기술사와 더불어 용접, 배관, 기계가공 기능장 등 전문교사 5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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