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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울산마이스터고·현대공업고, ‘명장공방 지원사업’에 재선정
작성자 김윤영 등록일 18.07.07 조회수 725

직업교육 현장성 제고, 영마이스터 육성 정착 기틀 마련

(아시아뉴스통신= 안홍균기자)

산업명장이 현장에서 직접 학생들에게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사진제공=울산교육청)



울산마이스터고등학교와 현대공업고등학교가 올해 ‘명장공방 지원사업’에 재선정됐다.

울산교육청은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명장공방 지원사업에 울산마이스터고와 현대공업고가 재선정됐다고 4일 발표했다.


명장공방 지원사업은 매년 운영학교 성과를 평가해 재선정 여부를 결정한다.

전국 20개교 중에서 재선정된 학교는 18개교이며, 신규로 선정된 학교는 5개교로 올해 총 23개교가 명장공방 지원사업 학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산업명장이 직접 학생들에게 기술을 전수해 현장실무능력을 배양하고 예비 명장을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울산마이스터고는 학교기업의 제품 생산과 산업명장의 현장실무교육을 연계한 명장공방 기술전수 방식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기업체에서 주문을 받아 설계에서부터 가공‧납품해 220만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현대공업고는 제관 및 용접분야의 동아리를 조직하고 방과후 활동 프로그램을 활용해 기술전수를 했다. 이를 통해 동아리학생 8명은 용접 및 특수용접 국가기술자격증과 미국선급협회 용접자격증을 100% 취득했다.
 
이길호 울산마이스터고 교장은 “4년째 이 사업을 하면서 학생들이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현대공업고에서 기술전수를 하고 있는 이동섭 명장은 “처음에는 용접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반신반의했는데 학생들이 너무나 잘 따라와서 보람과 긍지를 느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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