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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울산뉴스9] 직업계고교 취업률을 높여라
작성자 김진영 등록일 19.05.08 조회수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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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계고교 취업률을 높여라




울산시교육청이 경기 침체로 반토막이 난 울산지역 직업계 고교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90%대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한 학교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현진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2015년 조선해양플랜트분야 마이스터고로 새롭게 출범한 현대공곱니다.

올 2월 졸업한 116명 가운데 무려 106명, 전체의 91.4%가 현대중공업과 현대차와 삼성SDI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과 중견기업에 입사했습니다.

내년에 졸업하는 고 3학생 가운데도 상당수가 취업을 확정지은 상황입니다.




송재빈(현대공고 3학년/한수원 입사 확정)
"취업같은 게 저희가 아직 학생이라서 알 수 없는 부분이 많은데 취업부 선생님들이 밤늦게까지 남으셔서 저희 자소서 쓰는 것도 도와주시고 면접 준비도 도와주셔서.."



문민성(현대공고 3학년/현대중 입사 확정)
"실습장이 좋은 것도 한몫하구요. NCS같이 공부를 할 수 있는 시설도 굉장히 잘 돼 있어서 학생들이 공부를 잘 할 수 있게 잘 돼 있는 것같습니다."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해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과감한 실습기자재 투자와 기업체 맞춤형 프로그램 등이 어우러진 결과라는 게 학교측의 설명입니다.


 


채영기(울산 현대공고 교장)
"다양한 취업처 발굴 및 사후 관리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취업률이 많이 향상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몇몇 학교를 제외하면 최근 울산지역 직업계 고교의 취업률은 급격한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기침체 등의 여파로 지난 2016년 45.4%였던 직업계 고교 취업률은 2017년에는 38.9%, 지난해에는 24.8%로 3년새 반토막이 났습니다.

이 때문에 울산시교육청은 직업계 고교에서 운영하는 기존 학과를 취업이 잘 되는 IT와 미디어 등 4차산업혁명 관련 학과로 바꾸는 '학교 재구조화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시교육청은 이와 함께 현장실습 기업을 늘리고 취업지원관 파견 등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케이비에스뉴스 이현진입니다.



KBS울산방송 2019.5.7.(화) 

 http://ulsan.kbs.co.kr/index.html?source=local&sname=news&stype=magazine&contents_id=374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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